[프로필] 건진법사 尹 대선캠프 활동 무속인 체포, 나이 고향 사건 사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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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정치자금법 위반 체포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정치인들로부터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2월 17일 검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단은 이 같은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인들로부터 벌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으롤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건진법사 관련 논란 정리

 

 

1. 건진법사

건진법사 프로필

<프로필>

-본명: 전성배 -1960년생 -소속: 일광조계종 -스승: 일광사 주지 해우 스님

 

▲건진법사 체포 관련 MBC 뉴스

 

전 씨는 김건희 여사의 회사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었던 인물로 대통령 선거 때부터 줄곧 뉴스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검찰이 이번에 체포하면서 휴대전화도 압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올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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