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예약 시작, 구매 인증 후끈

한동훈 전 대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당내 갈등으로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활동을 재개합니다. 한 전 대표는 일선에서 잠시 물러난 뒤 집필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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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전 대표 저서 예약 판매

한동훈 전 대표 저서 표지<ⓒ알라딘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프로필  

 

출판사는 이 책을 소개하며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계엄 반대'를 선택하고 행동했다"고 설명하며 "이 책에는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국민을 위한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저자 소개글에서는 1973년 서울 중화동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에서 자랐다고 소개하며 서울대 법대 졸업과 공군 법무관 대위 전역, 국민의힘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다고 적었습니다. 여기에 법무부장관까지의 이력까지만 소개하고 검찰 경력은 제외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는 이 책에 대한 리뷰가 하루만에 1000개가 넘게 달렸습니다.

 

한동훈 저서데 달린 댓글<ⓒ교보문고>

한동훈 저서에 달린 대글<ⓒ교보문고>

한동훈 저서에 달린 댓글<ⓒ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