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 연봉 순위] 2025 연봉 계약자 TOP3 노시환 주현상 박상원

2025년 한화 이글스 선수단 연봉계약 현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한화 구단 선수 계약자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게 된 선수는 노시환입니다. 노시환은 작년 3억 5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삭감된 3억 3000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2025 한화 이글스 선수단 연봉 순위

 

두 번째로 높은 연봉 계약자는 주현상입니다. 작년 1억 1000만 원에서 127%(1억 4000만 원) 인상된 2억 5000만 원에 연봉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어 박상원이 2억 2000만 원에 사인했습니다. 작년보다 2500만 원 인상된 금액입니다.

 

김태연이 1억4600만원(87% 인상), 김범수 1억 4300만 원(26% 삭감), 김민우 1억 3000만 원(22% 삭감), 이도윤 1억 1000만 원(47% 인상), 문동주 1억 원(동결), 이재원 1억 원(100% 인상), 한승혁 9400만 원(92% 인상)에 계약했습니다.

 

 

 

1. 한화 이글스 선수단 계약 현황

순위	선수	연봉	증감
1	노시환	3억3000만	-2000만
2	주현상	2억5000만	1억4000만
3	박상원	2억2000만	2500만
4	김태연	1억4500만	6800만
5	김범수	1억4300만	-5000만
6	김민우	1억3000만	-3700만
7	이도윤	1억1000만	3500만
8	문동주	1억	-
"	이재원	1억	5000만
10	한승혁	9400만	4500만
"	이민우	9400만	3800만
12	문현빈	8800만	800만
13	황영묵	8300만	5300만
14	윤대경	7000만	-4000만
15	최인호	6800만	2000만
16	이진영	6200만	-800만
17	김기중	6000만	1600만
18	김서현	5600만	2300만
19	김인환	5500만	-1400만
20	김규연	5300만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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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선수는 9400만원(68% 인상), 문현빈 8800만 원(10% 인상), 황영묵 8300만 원(177% 인상), 윤대경 7000만 원(36% 삭감), 최인호 6800만 원(42% 인상), 이진영 6200만 원(11% 삭감), 김기중 6000만 원(36% 인상), 김서현 5600만 원(70% 인상), 김인환 5500만 원(20% 삭감), 김규연 5300만 원(29% 인상) 순입니다.

 

올시즌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3000만원에서 8300만 원으로, 176.67%가 인상된 황영묵입니다. 마무리 투수를 맡고 있는 주현상도 127.27% 인상됐고, 김태연은 87.18% 인상되었습니다.

 

2025시즌 새 유니폼<ⓒ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