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박대동vs윤종오 지지율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꽃'이 제22대 총선 울산 북구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선거구에 나서는 후보는 국민의힘 박대동 전 의원을 상대로 야권 단일 후보인 진보당 윤종오 전 의원이 출마합니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은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헌 의원입니다.
민주당은 이 선거구를 '야권 단일화' 선거구로 지정하고 진보당에 후보를 양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상헌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이 의원이 빠진 상태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울산 북구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공단이 위치해 있어 진보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 46.34%, 미래통합당 박대동 후보 40.89%, 정의당 김진영 후보가 9.89%를 얻어 이상헌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1. 박대동 vs 윤종오 지지율
부산 사하을 조경태vs이재성 조사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대동 전 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전 의원의 양자 대결을 가상해 지지후보를 물어본 결과 박대동 37.3%, 윤종오 32.7%, 그외 다른 인물 3.9%, 적합한 인물이 없다 21.6%, 잘 모름이 4.6%로 조사되었습니다. 두 후 간 지지율 격차는 4.6% p였습니다.
무소속 이상헌 의원과 윤종오 후보 사이의 단일화 없이 3자 구도로 선거가 진행된다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현재로서는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지 정당별 후보 지지율을 살펴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62.8%만이 윤종오 전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20.6%나 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이 윤 후보 지지오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10차 단수공천 및 경선지
의사 전공별 연봉 순위 알아보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박대동 전 의원에 대한 지지는 80.1%로 조사되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윤 전 의원이 37.3%, 박 전 의원이 31.2%로 나타나 윤 전 의원이 경합우세였습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41.5% 대 35.4%로 박 전 의원이 좀 더 우세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울산 북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26~27일까지 조사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CATI 전화면접 조사입니다. 응답률은 17.8%입니다.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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