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레드벨벳 조이 키 나이 학력 고향 노래 직캠 인스타 MBTI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조이(본명: 박수영)는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이의 최근 활동을 비롯하여 데뷔 전 이야기, 데뷔 이후의 다양한 활동, 그리고 그녀의 성격과 매력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1. 레드벨벳 조이 프로필

레드벨벳 조이 프로필 소개

<프로필>

-본명: 박수영 -1996년 9월 3일 제주도 출생 -키: 167.1cm -반려견: 햇님(말티즈) -서울신화초등학교 -신창중학교 -염광고등학교 전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종교: 개신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포지션: 리드패퍼, 서브보컬 -데뷔: 2014년 8월 1일 -MBTI: INFP

-조이 인스타그램 보기

-'나혼자 산다' 조이의 자취생활

 

2025년 4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조이가 출연하여 솔로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조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직접 요리하는 모습, 그리고 자기 관리 루틴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솔직한 입담이 돋보였으며, 팬들과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 무대 직캠 영상

 

데뷔 전 이야기

조이는 제주도 출신으로,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축제 무대에 서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2012년 SM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서울로 올라왔고, 약 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레드벨벳<ⓒ레드벨벳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멤버 프로필

아이린 프로필 및 인스타그램

슬기 프로필 및 인스타그램

웬디 프로필 및 인스타그램

예리 프로필 및 인스타그램

 

레드벨벳으로서의 활동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후, 'Ice Cream Cake', 'Dumb Dumb', 'Peek-A-Boo', 'Psycho'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조이는 그룹 내에서 리드래퍼와 서브보컬을 맡으며 특유의 음색과 무대 존재감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 조이의 솔로 활동

레드벨벳 조이의 다양한 포즈<ⓒ조이 인스타그램>

 

음악 활동

• 2016년 임슬옹과의 듀엣곡 '이별을 배웠어'로 솔로 가능성을 입증
• 2020년 드라마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로 큰 사랑을 받음
• 2021년 첫 리메이크 솔로 앨범 '안녕 (Hello)' 발매,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호평

연기 활동

•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 데뷔
• 2018년 MBC '위대한 유혹자' 주연
• 2021~2022년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서 성숙한 연기 선보임

예능 및 MC 활동

• 2015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와 가상 부부로 큰 인기
• 2021년~ SBS '동물농장' MC로 활약, 동물에 대한 애정 드러냄

 

3. 조이의 성격과 매력

레드벨벳 조이의 다양한 포즈<ⓒ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INFJ 성향답게 깊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호감을 더합니다. SNS에서는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이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가수, 배우, 방송인으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은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