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엔터343 [프로필] 잔나비 최정훈 나이 밤의정원, 한지민과 연상♥연하 커플 (노래모음) 배우 한지민(42)과 밴드 잔나비 리더 최정훈(32)이 열애 사실을 밝혔습니다. 잔나비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정훈과 한지민이 KBS2 최정훈의 밤의 공원 출연 이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지미 소속사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한지민은 지난해 8월 '밤의 공연' 프로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당시 한지민과 최정훈은 듀엣으로 잔나비의 '가을 밤에 든 생각'과 10CM가 부른 '우리들의 블루스'(한지민 주연 드라마) OST '봄 to 러브'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잔나비 리더이자 보컬인 최정훈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독창적인 창법과 발성이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됐습니다. 잔나비의 노래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모던 록 스타일입니다.. 2024. 8. 8. [프로필] 박태준 태권도 '금빛 발차기' 성공 및 고향 학력 연금 총정리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58kg급에 출전한 박태준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 금빛 발차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이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8년 만이고, 남자 선수 금메달은 16년 만입니다.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경희대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박태준은 세계 랭킹 5위입니다. 7세에 태권도를 시작해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정도로 천재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 결승전 상대는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 선수입니다. 마고메도프는 세계랭킹이 26위에 불과하지만 준결승에서 지난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비토 델라킬라(세계랭킹 4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최대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박태준은 결.. 2024. 8. 8. [프로필]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안세영 재활 과정서 갈등 촉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파리 현지에서 부상과 재활 과정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의 선수 관리에 비판을 쏟아 냈던 안세영은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안세영은 "난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마음을 말씀드린 것"이라면서도 "더 자세한 내용은 상의한 뒤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BS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의 불만은 "대표팀 감독과의 갈등에서 시작된 걸로 보인다"고 7일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부상 이후 안세영이 소속팀에서 재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대표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던 것으로.. 2024. 8. 7. [프로필] 우상혁 높이뛰기 최고기록 및 세계랭킹 고향 키 총정리 '스마일 점퍼'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예선을 통과해 가볍게 결선에 안착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입장했던 우상혁 선수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높이뛰기 남자 결선에서 2m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7위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결선에 진출하는 조건은 예선에서 2m 29cm를 넘거나, 31명의 참가 선수 중 상위 12명 안에 들어야 했습니다. 우상혁은 첫 시기 2m 15cm를 넘었고, 두 번째 시도에서 2m 20cm도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이어 2m 24cm를 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음 스텝에서 도전한 높이는 2 m27cm였지만 첫 도전에는 실패했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여유있게 성공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24. 8. 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