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픽한 선글라스 "운동할 때 이거 써" 국산 브랜드 극찬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추천한 국산 브랜드 선글라스

정용진 부회장이 픽한 국산 선글라스 "대두에 잘 어울려"

'정용진 선글라스'가 화제입니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이 선글라스 '이지리스' 너무 맘에 든다"라며 추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골프 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면서 "대두는 더 잘 어울린다.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며 극찬하고선,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 2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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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이 착용한 제품은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이지리스'의 '패스트 페이스'와 '코리아 아이 프로덱터2'로 20만 원 대 제품입니다. 정 부회장처럼 멋진 선글라스를 갖고 싶다면 상단 버튼을 누르고 구경해 보세요. 

 

패스트 페이스와 코리아 아이 프로덱터2<사진=이지리스 공식몰>

 

'패스트 페이스'와 '코리아 아이 프로덱터2'에 대해 이지리스 공식몰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스포츠 보안경은 사이클링, 모터사이클, 스키, 스노보드 등등, 속도가 빠른 라이딩 스포츠에서 최대의 시야 크기를 확보하기 위해,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정면 프레임 디자인은 공기흐름의 물결선을 묘사하고 있습니다.'유체역학'으로 불려지는 공기의 흐름선 설계는 스포츠를 상징하는 역동성과 속도감을 표현해 줍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현재 이지리스 공식몰에서 27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른 쇼핑몰 사이트에서는 20만 원 초반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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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선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