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연봉 순위] 평균 급여 1억원 이상 47곳 중 '1위는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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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순위] 평균 급여 1억원 이상 47곳 중 '1위는 S-Oil'

by 인포맨119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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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순위

대기업 직원 평균 억대 연봉 47곳 중 1위는 S-Oil

조선비즈의 3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요 상장사 중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1억 원 이상인 기업이 47곳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1억 7300만 원을 기록한 S-Oil입니다.

 

상장사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487개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 중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인 곳을 조선비즈고 분석한 결과입니다. 직원 1인 평균급여는 매달 지급받는 급여와 상여금, 스톡옵션 행사 이익 등이 포함된 것입니다.

 

 

 

1. 연봉순위 1~22위

순위 회사 1인 급여평균
1 S-Oil 1억7300만원
2 SK이노베이션 1억5200만원
  SK텔레콤 1억5200만원
4 삼성카드 1억4600만원
5 삼성증권 1억4500만원
6 삼성화재해상보험 1억4400만원
7 NH투자증권 1억3800만원
8 삼성생명 1억3500만원
9 미래에셋증권 1억3400만원
10 포스코인터내셔널 1억3000만원
11 삼성에니지어링 1억2900만원
12 기아 1억2700만원
13 제일기획 1억2600만원
14 HMM 1억2300만원
  현대모비스 1억2300만원
  LG에너지솔루션 1억2300만원
17 SK하이닉스 1억2100만원
18 삼성전자 1억2000만원
19 NAVER 1억1900만원
  SK 1억1900만원
21 현대자동차 1억1700만원
22 SBS 1억1600만원
  대신증권 1억1600만원
  현대위아 1억1600만원

 

1위는 S-Oil(1억7300만원), 2위는 SK이노베이션(1억 5200만 원), SK텔레콤(1억 5200만 원)이 공동으로 차지했고, 4위는 삼성카드(1억 4600만 원), 5위는 삼성증권(1억 4500만 원), 6위는 삼성화재해상보험(1억 4400만 원), 7위는 NH투자증권(1억 3800만 원), 8위는 삼성생명(1억 3500만 원), 9위는 미래에셋증권(1억 3400만 원), 10위는 포스코인터내셔널(1억 3000만 원)이었습니다.

 

11위는 삼성앤지니어링(1억 2900만 원), 12위 기아(1억 2700만 원), 13위 제일기획(1억 2600만 원), 14위는 HMM,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이 1억 2300만 원으로 공동순위에 올랐습니다. 17위는 SK하이닉스(1억 2100만 원), 18위 삼성전자(1억 2000만 원), 19위는 1억 1900만 원을 지급한 NAVER와 SK가 차지했습니다. 

 

21위는 현대자동차가 1억 1700만 원 22위는 SBS, 대신증권, 현대위아가 1억 1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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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봉순위 25~47위

순위 회사명 1인 급여평균
25 LG화학 1억1500만원
  삼성SDI 1억1500만원
27 하이트진로 1억1300만원
28 한국항공우주 1억1000만원
  포스코DX 1억1000만원
  HD현대일렉트릭 1억1000만원
31 엔씨소프트 1억700만원
  현대해상 1억700만원
  KT 1억700만원
34 카카오뱅크 1억600만원
  한화투자증권 1억600만원
  팬오션 1억600만원
37 유안타증권 1억500만원
  현대건설 1억500만원
39 GS건설 1억400만원
  한온시스템 1억400만원
41 현대로템 1억300만원
42 고려아연 1억200만원
43 대한항공 1억100만원
  카카오 1억100만원
  LG유플러스 1억100만원
  한화생명 1억100만원
47 대우건설 1억원

 

▶남북한 육·해·공군 군사력 비교

▲남북한 육군 해군 공군 군사력 비교

 

 

 

25위는 LG화학과 삼성SDI가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1500만 원을 지급했고, 27위는 하이트진로(1억 1300만 원), 28위 한국항공우주, 포스코DX, HD현대일렉트릭이 1억 1000만 원, 31위는 엔씨소프트, 현대해상, KT가 1억 700만 원, 34위는 카카오뱅크, 한화투자증권, 팬오션이 1억 600만 원, 37위는 유안타증권, 현대건설이 1억 500만 원입니다.

 

39위는 GS건설과 한온시스템이 1억 400만 원, 41위는 현대로템 1억 300만 원, 42위는 고려아연 1억 200만 원, 43위는 대한항공, 카카오, LG유플러스, 한화생명이 1억 100만 원, 47위가 대우건설로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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